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추진협약식1 2023 대구 대형마트 주말휴업폐지한다. 대구시, 광역시 최초로 내년부터 일요일 의무휴업 폐지한다.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내년 3월 전에 대구시가 내년부터 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다른 광역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데 합류할지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주말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함이 완화될 예정이다. 현재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대형마트가 쉬도록 결정한 것은 2012년 서울시 각 자치구를 중심으로 조례로 규정한 뒤 , 6대 광역시도 이와 같이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 쉬고 있다. 2012년 재정된 조례가 10년간 업계에서 의무휴업일 지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유통환경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시대.. 2022. 12. 21. 이전 1 다음